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가나사무소는 지난 8월 13일(목), 가나 아크라 소재 종합병원인 더 뱅크 병원(The Bank Hospital, 이하 TBH)과 현지 재외국민 의료 접근성 향상 및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의료 서비스 업무협약(Medical Services Agreement, MSA)을 체결하였습니다.
더 뱅크 병원은 현대적인 의료 장비와 전문 분과 진료 체계를 갖춘 아크라 내 주요 종합병원으로, 이번 협약은 가나에 거주하는 한인 교민과 현지 파견 인력 및 동반 가족이 겪어온 언어 장벽 및 의료 서비스 이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양질의 의료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TBH는 한인 환자를 전담할 전담 인력을 지정하여 외래 진료, 응급 처치, 전문의 진료 및 수술 절차 전반에 걸쳐 신속 등록 및 우선 예약을 지원하게 됩니다.
앤-리타 솔라노(Ms. Anne-Rita Solano) TBH 사업개발 컨설턴트는 "선진 의료 체계를 갖춘 한국의 대표 보건의료 전문기관 KOFIH와 협력하게 된 것은 본원의 높은 의료 수준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가나 내 한인 교민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OFIH 가나사무소는 "가나 내 한인들이 보다 원활하게 필수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현지 유관 의료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하여 안전한 진료 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가나 보건의료 인력 역량 강화와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 증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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