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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IH 소식


[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개발협력사업 ] 마을 생활환경부터 산모와 신생아 건강까지... KOFIH·코이카, 캄보디아서 ‘K-ODA’ 공동행사
작성일 : 2026-08-20
조회수 : 24

- 5~6일 마을자유공모사업 지원 협약식, 말라이 보건소 개소식, 산과병동 준공식 개최

- 농촌개발-보건의료 사업 연계... ‘K-이니셔티브’ 통합 접근으로 한국형 ODA 성과 창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의 보건의료 사업과 코이카(KOICA)의 농촌개발 사업이 캄보디아에서 하나로 만났습니다. 이번 협력은 산모와 신생아 건강부터 마을 생활 환경 개선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접근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KOFIH와 코이카 캄보디아사무소는 5~6일(현지시각) 캄보디아 바탐방주와 반떼이민쩨이주에서 ‘K-ODA 캄보디아 농촌·보건개발 사업 공동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제2차 마을자유공모사업 지원 협약식과 말라이 보건소 개소식, 프레아넷프레아 전원병원 산과병동 준공식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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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이 추진하는 ‘K-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두 기관의 성과를 연계해 한국 공적개발원조(ODA)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장에는 김창룡 주캄보디아 대사를 비롯한 우리 측 인사들과 캄보디아 농촌개발부·보건부 장관 등 현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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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바탐방 주청사에서 열린 ‘제2차 마을자유공모사업(VDP)’ 협약식은 주민들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결정하는 주민 참여형 개발 사업의 연속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코이카는 앞선 1차 사업을 통해 3개 주 30개 마을의 교육, 보건, 도로 등 생활 기반시설을 개선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더욱 내실 있는 후속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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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반떼이민쩨이주에서 열린 ‘말라이 보건소 개소식’에서는 진료실, 약국, 분만실 등을 갖춘 새로운 시설이 공개되어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입니다. 이어 진행된 ‘프레아넷프레아 전원병원 산과병동 준공식’에서는 KOFIH의 사업을 통해 분만실과 수술실, 신생아실 등이 새롭게 조성되었으며, 의료진 대상의 긴급 처치 교육도 병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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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근 KOFIH 캄보디아 사무소장은 응급산과 의료 환경 개선은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병동이 사망률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준모 코이카 캄보디아 사무소장은 주민 주도의 농촌개발 성과가 보건의료 서비스 등 일상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개발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창룡 주캄보디아 대사는 이번 공동행사가 재외공관과 ODA 시행 기관이 ‘원팀’으로 협력해 한국 ODA의 우수성을 알리는 뜻깊은 계기라고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대사관 차원에서 캄보디아 서북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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