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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IH 소식


[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개발협력사업 ] KOFIH, 탄자니아 도도마주 모자보건서비스 강화사업 성공적 마무리
작성일 : 2026-07-27
조회수 : 20

KOFIH, 탄자니아 도도마주 모자보건서비스 강화사업 성공적 마무리


도도마주 주지사 참석 종료워크숍 개최…응급산과•신생아 의료 인프라 및 지역 보건역량 강화 성과 공유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은 2026년 7월 22일 탄자니아 도도마에서 「탄자니아 도도마주 필수응급산과 및 신생아 의료서비스 역량강화사업」 종료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도도마주 주지사 Rosemary Senyamule을 비롯해 도도마주 정부와 지역 보건당국, 콩그와•음파파 지역 및 보건의료시설 관계자, KOFIH 탄자니아사무소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운영방안을 논의하였다는 점에서 사업의 중요성과 현지 정부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KOFIH는 콩그와와 음파파 지역의 응급산과 및 신생아 의료서비스 제공역량을 높이고 모성•신생아 사망 감소에 기여하기 위해 보건의료시설 건축•개보수와 의료장비 지원, 보건의료인력 역량강화, 안전한 혈액관리, 지역사회 인식개선 및 보건행정 거버넌스 강화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사업을 통해 루디 보건센터의 분만동과 수술동을 비롯한 주요 시설이 건축•개보수되었으며, 콩그와 지역병원의 신생아 진료시설도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9개 주요 보건의료시설에 발전기를 설치하여 응급수술과 분만, 신생아 진료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지역사회 헌혈 캠페인과 주민 참여 활동을 통해 수혈용 혈액 총 7,566유닛이 확보되었으며, 가임기 여성 9,3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산전관리, 시설분만, 산후관리와 임신•출산 위험징후 등에 관한 인식개선 활동이 실시되었습니다. 청소년 임신 예방을 위한 학교 대상 생식보건교육도 함께 추진되었습니다.


현지 보건당국은 사업을 통해 두 지역의 모자보건서비스 제공 기반이 강화되고 모성사망 감소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였습니다. 탄자니아 영문 일간지 Daily News도 종료워크숍과 주요 성과를 비중 있게 보도하며 대한민국과 KOFIH의 도도마주 보건의료 분야 기여를 조명하였습니다.


도도마주 주지사는 사업으로 구축된 시설과 장비의 철저한 유지관리, 교육받은 보건의료인력의 적극적인 활용, 헌혈 및 지역사회 모자보건 활동의 지속을 당부하였습니다.


KOFIH는 앞으로도 협력국 정부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성과가 현지 보건의료체계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산모와 신생아가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현지 언론보도: https://dailynews.co.tz/koreas-7-26bn-project-boost-health-sector-in-dod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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