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2월 10일(화) 오전 10시,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26년 주한 협력국 대사 초청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처음 개최된 주한 협력국 대사 초청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보건복지부와 산하 공공기관, 협력국 주한공관 간 교류를 정례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한의약진흥원 등 보건복지 분야 주요 6개 기관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가나, 라오스, 르완다, 몽골, 스리랑카, 에티오피아, 우즈베키스탄, 콜롬비아, 키르기스스탄, 탄자니아 등 총 10개국의 주한 대사 또는 대표가 함께해 보건복지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하일수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은 “본 간담회가 보건복지 분야 국제개발협력의 주요 소통 창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재단이 보건 ODA 전문 수행기관으로서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준호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간담회는 협력국과의 연속적·체계적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자리”라며, “디지털 헬스, 보편적 건강보장(UHC), 보건인력 역량 강화 등 강점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국 맞춤형 보건·복지 ODA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앞으로도 보건 분야 ODA 전문 수행기관으로서 파트너 국가와의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 하일수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 개회사, 최준호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축사

△ 기관별 사업 현황 발표 및 공관별 협력 희망 분야 공유

△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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