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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성과 점검 및 발전방안 논의
작성일 : 2026-05-14
조회수 : 61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성과 점검 및 발전방안 논의

- 협력국 보건의료인력 역량강화 성과 공유 및 미래 발전 방향 모색

- AI·국제협력 연계 확대 통해 글로벌 보건인재 양성 플랫폼 고도화 추진



□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사장 하일수)은 5월 14일(목)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주제로 첫 번째 인재양성 ODA 현장 간담회를 주관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본부 주최로 보건 분야 대표 인재양성 ODA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협력국 보건의료인력(의사·간호사·의공기사·정책전문가 등) 대상 총 9개 과정(임상과정·보건정책과정·보건인력교육전문가과정 등) 운영



□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26~’30)」에서 인재양성 ODA 지원 강화를 강조함에 따라, 주요 인재양성 ODA 사업별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이번 간담회가 마련되었다.

ㅇ 정부는 우리나라 대표 인재양성 ODA 사업 관련 현장 소통을 위하여 이번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현장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 (5.28) 정부초청 외국인장학사업(GKS), (6월) KDI대학원 국제학생 학위과정



□ 간담회는 보건 분야 대표 인재양성 ODA 사업인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운영 성과에 대한 발제와 성과 제고를 위한 참석자 간의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ㅇ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은 협력국 보건의료인력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여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2007년부터 2025년까지 총 36개국 1,89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 고(故) 이종욱 제6대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한국인 최초로 국제기구 수장을 역임하였으며, 소아마비, 결핵, 에이즈 대응 및 퇴치 활동에 기여, 미국 유력 과학잡지인 ‘Scientific American’으로부터 ‘백신의 황제’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ㅇ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향후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커리큘럼 고도화*, 세계보건기구(WHO)와의 공동 교육과정 개발 등 국제기구 연계 강화, 지역거점 교육훈련센터 구축을 통한 현지 교육체계 활성화, 협력국 정책역량 강화 중심의 연수모델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 AI, VR/AR 등을 활용한 임상수술 시뮬레이션 교육, AI 활용 질병 역학분석 등


ㅇ 이를 통해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단순 연수사업을 넘어 협력국 보건의료체계 전반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글로벌 보건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협력국 보건의료인력 역량강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효과성을 높일 수 있는 발전 방향을 논의하였다.

ㅇ 앞으로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변화하는 글로벌 보건환경에 대응하여 교육과 협력체계를 고도화하고, 협력국의 자립적 보건의료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 구축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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