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아리랑요양원은, 강제이주 고려인 1세대(1937년 이전 출생) 및 독거노인 동포 어르신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 정부 간 협력 하에 설립되었으며, KOFIH,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고려인문화협회 3자간 협약에 따라 2010년부터 KOFIH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9년 3월 26일은 아리랑요양원 개원 9주년으로(개원일: 2010.03.26.), 요양원 입소 어르신 38명 이외에도 지역주민 고려인 어르신, 현지 유관기관 관계자 분들을 모시고 축하와 감사인사를 나누는 등 뜻깊은 날을 함께 하였습니다

KOFIH 추무진 이사장 영상 인사말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권용우 대사 축사

 

아리랑요양원 개원 9주년 단체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