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FIH 추무진 이사장은 10월 18일 WHO 응급 및 필수외과처치(Emergency and Essential Surgical Care, EESC) 관계자와 면담하였다.


* Walter D. Johnson 박사(M.D., WHO EESC 프로그램 책임자)
* Kee B. Park 박사(M.D., WHO EESC 프로그램 컨설턴트)
□ WHO EESS는 개발도상국 및 필수 외과 진료 강화가 필요한 국가를 대상으로 응급 및 필수외과처치 강화 국제 행동 계획 개발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상, 임신 관련 합병증, 감염성 및 비감염성 질병, 재난 및 인도주의적 위기로 인해 사망 또는 장애를 야기하는 수술 관련 질병의, 안전하고 시의적절한, 저렴한 외과적 치료 접근성 제고를 위한 내․외부적 노력을 통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 추무진 이사장은 면담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보편적 건강 달성을 위한 건강 시스템 강화를 위해 선도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관계자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KOFIH도 WHO의 경험을 배우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