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3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6층 대회의실에서 2018년도 시무식을 개최했습니다. 재단 전 직원이 함께 한 자리에서 인요한 이사장은 “우리 모두 ‘작은 이종욱이 되자’고 말씀드린 바, 새해부터는 작은 일부터 충실히 하자”라고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또한 시무식 마치고 재단 임직원은 신년 떡국 한사발과 함께 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하는 글로벌 파트너로서의 KOFIH의 한해를 돌아보고, 새로이 시작되는 2018년의 비전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