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서 추무진 재단 이사장은“금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협력국의 개발계획 수립과 이행, 보건인프라 확충 등을 지원하기 위한 유무상연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며, 효과적인 연계모델을 개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사업을 추진하여 유무상 연계사업의 전 과정에서 상호 간 시너지 효과가 창출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이번 협약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재단과 수출입은행은 현재까지 라오스, 몽골, 탄자니아 등 총 7개국, 13건의 유무상 연계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공공누리 유형안내